Food
다복향마라탕 권선점
리메이어
2023. 4. 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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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라탕 각을 날카롭게 세우고 오신 직원분이 오늘은 마라탕을 먹어야 한다며 점심은 무조건 마라탕!
오늘은... 조금만 담을 테야.... 조금만 조금만.... 그랬는데도 대략 1.4만... 내가 무거운 재료들만 넣나.. ㅠ; 그래도 1.8만을 담았을 때보다는 그릇이 작네....; ㅋㅋ
이제 날씨가 더워졌는지 예전보다 땀이 금방남... 그래도 마라탕은 참을 수 없지 ㅋ
이제...... 벚꽃 엔딩....
안녕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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