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 숙취 템페스트 저주가 어느 정도 해주 되며 해장을 위해 짬뽕을 주문하려는데 짬뽕은 1.1만이고 최소주문가격은 1.3만이라 간짜장 하나정도는 먹을 수 있겠지 하며 고추짬뽕과 간짜장을 주문함. 도착한 음식에.. 간짜장엔 래핑이 안 돼있어서 충격과 공포.... 하지만 먹어야 살기에 따지기 전에 먹기로 함. 아니 그냥 따지기 귀찮....... 먼저 고추짬뽕국물부터 한 숟가락씩 먹으며 해장... 국물 지나가는 자리가 느껴지는 해장감 ㅋㅋㅋ 그리고 간짜장부터 먹고 나서 짬뽕을 먹는데....... 왜 배부르지...? 상당히 긴 시간을 들여 다 먹긴 했는데 짬뽕 면은 다 불은 채로 먹고 다 먹고 나서도 기분 나쁜 배부름에 소화하러 산책 다녀옴... 아 그런데 오늘 왜 이리 춥니...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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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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