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어

오늘도 요리가 땡겨서 안 먹어본 요리 중 팔보채 주문! 팔보채 맛있는데... 뭔가 조금 거슬리는 비릿함이 느껴짐...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는데 나만... 그리고 사이즈가 중자인데도 양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간짜장은.. 뭐... ㅋㅋ 배부르지만 밥까지 먹을 수밖에 없는 양념 ㅇㅅㅇb 어차피 밥에 비벼먹을 것을 예상하였기에 곱빼기는 시키지 않음 ㅋ 어우... 넘나 배불... ㅇㄱㄴ

으아아아 간짜장도 맛있고 짬뽕도 맛있고 밥종류도 다 맛있는데! 그래도 만복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짬뽕... ㅋ 결론은 오늘도 짬뽕 ㅋ

맨날 식사만 먹다 오랜만에 요리로 탕슉! 갓 튀겨져 나왔는지 따끈따끈...이 아니라 뜨거워.......... ㅇ

나는 오늘도 역시 짬뽕 아 근데 쟁반짜장 맛있어 보이네...................

오늘도 짬뽕! 아... 저번에 간짜장 맛있었어서 또 먹고 싶은데 양이 넘나 적어서 고민하다 결국 또 짬뽕... 그래도 맛있으니 후회는 놉! ㅋ

오늘은 이틀 연속인 관계로 짬뽕은 쉬고 처음으로 간짜장을 먹어봄. 쟁반짜장이나 그냥 짜장면은 먹어봤는데 아직도 간짜장을 안 먹어봤다니.... 여기에서 간짜장 첨 먹는데 진짜 놀람... 내가 여태 먹어봤던 간짜장은 간짜장이 아니었던 거 같음... 순식간에 면순삭... ㅋ 이 소스는 그냥 먹기 아쉬워 밥 한공기도 주문! 양이 적게 느껴져 한 공기를 다 먹음... 오랜만에 짜장 진짜 맛나게 먹은 듯...

해장 짬뽕 이유는 다르지만 메뉴는 언제나 짬뽕 다른 메뉴는 언제 먹어보려나~ ' '...;

아.... 욕 나오게 개춥....... 그래서 나는 오늘도 짬뽕...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탕수육도 +ㅅ + 오늘은 약간 오버쿡이 되어 보이긴 했는데 평소보다 더 바삭해서 좋았음 ㅋ 그냥 다 좋음 마냥 좋음 짬뽕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ㅋ

오늘은 짬뽕이랑 유린기까지! 이곳의 최애 음식 2종류 다른 음식도 다 맛있지만 이 두 가지가 최애! 오늘은 맛있게 먹었으니 0Kcal~~~~~~~~~~~~~~~~~~~~~~~~~ (였으면 좋겠다 ㅇ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