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5차. 살짝 술이 아쉽고 노래 부르다 보니 배도 살짝 꺼진듯하고 이곳도 친구가 영통본점에서 맛있게 먹은 해장우동집이라며 추천한 적이 있어서 옴. 사실 룸으로 되어있는 곳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늦어 그런지 마땅찮은 곳이 없었음... 우동은 국물을 먹어봐야 하는데 국물을 못 먹어봄........ 면발은 약간 얇은 면발이라 간이 잘 배어 있음. 만두는 맛있는데 특별하진 않음. 무난하게 계속 먹을 맛. 탕수육이 신메뉴라며 친구도 먹어보지 못했다며 시켰는데 고기도 꽤 두꺼웠고 소스도 맛있었고 바삭하여 좋았다. 전부 다 먹고 나오며 약간 술이 아쉬웠긴 했는데 여성멤버들이 피곤해하여 각자 집으로 파하기로 하고 집에 오니 4시 직전... 시간에 비해 별로 안 먹은 거 같으면서도 생각해 보면 엄청 먹었네... ..

김치만두 만두는 좀 작은 편 최근 먹어본 김치만두 중 가장 마음에 듦 먹다 보면 은근 매워서 땀이 쭉 나옴... 고기만두 풍부한 고기 맛 역시 작지만 속이 꽉 차 넘나 맛있는 것 갈비만두 예상된 갈비의 맛 다른 갈비만두보다는 조금 덜단 듯... 위층의 김치만두가 흘린 피가 묻어 일부 빨개짐.... ㅇㄱㄴ 명인만두 440g × 5입 (갈비/고기/김치) 16,770원 (갈비 2/고기 2/김치 1 선택) [11번가] 명인만두 440g x 5입 (갈비/고기/김치) 카테고리: 만두, 가격 : 18,450원 www.11st.co.kr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타임딜 행사로 올라왔던 명인만두. 예전부터 명인만두 맛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여태 먹어 볼기회가 없었다가 냉동으로라도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주문.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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