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식 요리류 음식들을 하나씩 먹고 있다 오늘은 난자완스! 짬뽕 8,000원 고추짬뽕 11,000원 난자완스 30,000원 짬뽕은 친구, 고추짬뽕은 내가 먹음 고추짬뽕의 빨간 말린 고추는 먹는 거 아님 무튼 아님 먹고 싶으면 먹고 뒤는 책임 안 짐. 뭐? 맛있다고? 내 것도 다 먹어주라 해장으로 시켰지만 1.1만의 가치는 모르겠음 그냥 다음에 그냥 짬뽕 먹을래 난자완스 사실 먹어본 난자완스라곤 뷔페에서나 나오는 쪼맨한 고깃덩이를 익힌 순전히 고기 맛 밖에 나지 않는 거뿐이 먹어보지 못한 듯했고 그것이 난자완스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오늘 먹어보고는 난자완스가 다를 수 있음을 앎. 고깃덩어리 자체도 기존에 먹어본 덩어리에 비하면 큰 편이었고 무엇보다 씹었을 때 찹쌀이 들어있던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Food
2022. 3. 6. 20:52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안동장
- 짬뽕
- 수원권선점
- 간짜장
- 호계동
- 권선동
- 제육볶음
- 수원
- 짬뽕밥
- 이마트
- 마라탕
- 권선점
- 탕수육
- 한식뷔페
- 온수골
- 중식당
- 의왕
- 인계동
- 오전동
- 서울카레
- 우리맘푸드
- 의왕점
- 볶음밥
- 안양
- 계란볶음밥
- 의왕오전점
- 맛고을
- 서해그랑블
- 홍명
- 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