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취업 기념 한턱 가격은 몰라 신경 쓰지 않겠돠.... 라는데 사진에 자세히 보면 희미하게 보이네.. 먼저 메밀전은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는데 배고픔이 이성을 잡아먹어 맛은 기억나지 않는... 맛있긴 맛있었는데... 배고파서 맛있었던 건가.. =ㅅ =; 꿩만두는 뭔가 다른 맛이 난다기에 도전해 봤는데 꿩만두 특유의 신맛이 있다 듣고 먹었지만 딱히 그런 신맛은 느껴지지 않음. 하지만 뭔가 선입견을 갖고 먹어서 그런가 괜찮게 먹었지만 이상하게 또 먹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음. 다음은 그냥 고기만두를 먹는 걸로~ 마지막 물막국수! 메인은 역시 메인인가 면도 찰기 있어서 좋았고 육수도 이 매장만의 매력 있는 맛이었어서 좋았음. 한 번씩 생각날만한 가게인 듯...
Food
2022. 5. 7. 20:19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인계동
- 의왕
- 수원
- 온수골
- 제육볶음
- 서울카레
- 볶음밥
- 서해그랑블
- 오전동
- 짬뽕밥
- 짬뽕
- 맛고을
- 중식당
- 이마트
- 안양
- 호계동
- 한식뷔페
- 홍명
- 의왕오전점
- 권선동
- 우리맘푸드
- 권선점
- 맛집
- 간짜장
- 의왕점
- 안동장
- 탕수육
- 마라탕
- 계란볶음밥
- 수원권선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