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죽엽청주에 중국음식을 먹으려 했는데 왜 중식당은 일찍 문을 닫는 것인가!! 불만 불만... 선택장애자들의 한 시간 정도의 메뉴선정위원회가 열리고 결국 60계의 고추치킨과 푸라닭의 매드갈릭치킨을 한 마리씩 먹기로 함. 늦은 밤 배고픈 감각마저 사라질 즈음이었지만 치킨의 냄새는 감각을 되살아나게 함 일단 죽엽청주로 뱃길을 먼저 열어줌. 중국술에 45도 정도인데도 생각보다 가볍게 넘어감. 엄청 독할 줄 알았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바로 한 병을 다 먹어버림. 푸라닭 매드갈릭은 딱히 마늘은 잘 못 느꼈고 순살이었어도 다릿살을 써서 그런지 닭이 맛있었음 60계 고추치킨은 양념이 맛있었음 고기가 닭가슴살이라 나는 좋은데 확실히 호불호는 갈릴 듯.. 그렇게 한잔도 하고 게임도 하다 보니 늦은 새벽이 돼서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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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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