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침부터 엄청 바쁘더니 11시 20분이 다되어가도록 점심을 어떻게 먹을 건지에 대한 대책이 1도 없이 바쁘다가 점심을 어찌 먹을지 급하게 고민을 하다가 배민을 켜보니 급 파스타입니다가 눈에 띄었고 여기를 먹어보면 어떨까 싶어 빠르게 메뉴 주문을 받고 11시 35분쯤에 겨우 배민으로 주문을 넣었다. 배민에서 메뉴 완성이 11시 50분 정도에 된다길래 조금 있다가 슬슬 준비해서 나가면 되겠다 하고 나가서 뙇뙇 가져오면 점심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겠다 싶어 하는데 배민 어플에 메뉴 완성 시간이 갑자기 줄기 시작해서 급하게 부랴부랴 나가서 매장에 도착하니 벌써 메뉴가 나와있지 않은가.... 무슨... 메뉴를 미리 만들어놨나 싶을 정도로 빠름 빠름.... 그렇게 음식을 들고 복귀를 하니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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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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