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로 원래 오려던 곳인 금별맥주로 옴. 밖에서 볼 때 자리가 가득 차있어서 고민하다 안에 들어가 보니 여러 자리에서 자리를 비우길래 웨이팅 확인하니 앞에 2명 한 팀뿐이어서 웨이팅 명단에 올려두고 기다림.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가 생겨 바로 들어 옴. 일단 인테리어 합격! 뭔가 유럽풍인 듯 옛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풍인듯한 뭔가 레트로 느낌이 살아있어 좋았다. 자리에 앉아 메뉴선정회의를 거쳐 주문을 하고 먼저 맥주가 나옴. 이 매장에 와본 적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주문한 달콤벌꿀맥주는 약간의 벌꿀맛이 첨가된 맛... 자연의 단맛 느낌이 좀 있지만 나는 그냥 맥주가 더 나은 듯하여 2번째부턴 그냥 맥주 시킴. 별미로 한잔 먹기 좋은 듯.. 안주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임. 하지만 동네에서 먹었던 할맥에 비..
Food
2023. 1.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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