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연속 방문... 한식 뷔페집을 연속으로 들리던 시절을 제외하면 한 매장을 연속 방문한 적은 없는 듯.. 사실 전주 화요일에 효자면으로 걸어가다 부대찌개 집을 발견하여 그 집을 가려했는데 주인장께서 코로나로 1주일 휴업을 하신다고 하니... 급하게 주변 음식점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데 주변 음식점은 효자면 뿐이 없어 보여 바로 효자면으로 이동 이번에는 쫄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사실 비교대상은 보영만두의 쫄면이었다. 보영만두에서 쫄면이 7,000원까지 되며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했는데 효자면도 일단은 7,000원... 하지만 칼국수를 먹을 때의 믿음이 있어선지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음. 보영만두 쫄면은 매운맛에 집중했다면 효자면의 쫄면은 매운맛은 세지 않게 하며 단맛을 더 강조한 맛. 그리고 보기보다 양이..

군만두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 군만두가 더 맛있음 안 먹어봤지만 김치는 찐만두로 먹어야 더 맛있을 거 같음 쫄면 맛있다 개인적으로 중간 쫄면으로 먹지만 적당한 매움으로 맘에 듦 하지만 느낌상 안맵쫄 중쫄 맵쫄 3가지 메뉴를 판매하는데 중쫄 맵쫄만 먹어봤고 안맵쫄은 따로 한젓가락만 먹어봤을때 기준으로 매운 기준으로 나눠보면 안맵쫄 ★☆☆☆☆ 중 쫄 ★★★★☆ 맵 쫄 ★★★★★ 정도라는 느낌적인 느낌 근데 나는 중쫄과 맵쫄의 별 한 칸 차이로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나오는 땀 분비량이 달라져서 중졸을 선호함. 하지만 안 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했던 메뉴들이 더 가격이 올랐다 군만두 6,000원 -> 7,000원 쫄면 6,000원 -> 7,000원 분식 먹는데 이 돈 내고는 부담스럽다 보통 같이 식사하는 4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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