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더가든 식사 후 바로 맞은편에 있는 38마일로 후식을 먹으러 옴 이미 배가 부른 상황에서 빵을 보면서 맛있겠지만은 그다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앙버터 치아바타에서 눈이 멈추고 오늘 같이 차를 타고 온 직원과 나눠먹기로 하고 앙버터 치아바타를 픽! 또 몇 가지 빵이 있어 맛만 봤는데 아... 다 맛있... 빵이 당연히 맛있지만 그이 상의 뭔가 맛이 있었고 앙버터 치아바타는 역시..... 앙버터는 미친 조합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확한 빵 이름은 모르겠지만 크림치즈 베이글이 개인적인 취향 저격 오히려 앙버터 치아바타보다 더 맛있게 먹었던듯하다. 크로와상도 기본적인 맛이지만 맛있었고 조각 케이크도 맛있었지만 베이글이 짱 커피를 다 마시고 해당 플라스틱 컵은 개인이 가져가서 써도 된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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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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