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생일이라고 처음엔 장어집을 가자고 하여 장어집을 갔지만 문을 닫았다 함 바로 나에게 내 생일이니 내가 정하라며 선택 장애자에게 선택을 맡기셔서 나름의 몇 가지 후보 중 그래도 "소가 먹고 싶습니다!!!"를 외치며 내가 기억하던 상호는 "토바우" 현재 상호는 "우도가"로 자리를 옮겼다 얼마만의 방문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최소한 코로나 이전이었던듯하고 어렴풋이 3~4년 만에 방문인 듯.. 정육식당이다 보니 고기들이 진열되어있고 골라서 결재해서 들어가 구워 먹는 방식! 먼저 아무 생각 없이 갈빗살이라고 생각하고 골랐는데 생갈비 라뉘...!!!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지만 어떡하나 내가 고른걸 ㅠㅠ 다음 고기로는 정확하게 갈빗살을 달라고 하며 뼈 없는 거라고 확실히 말해서 고기 가지러 매장 주인이 가더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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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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