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돼지집에서 이미 고기를 넉넉히 먹고 간단하게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일단 하남돼지집 건물에 있는 어딘가를 가려고 하다 브롱스 매장 입구에서 이상한 필을 느끼고 나 이상하게 이 매장에 필왔다고 하니 원래 어딜 가려했는지 조차 잊은 채 이 매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었다. 생각보다 손님 수는 많이 있지 않았는데 매장 분위기는 좋아 보였음...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해서 좋았기도 하고... 뭔가 메뉴를 주문하려는데 이미 먹을 대로 고기를 먹고 와 배부른 3인은 못 먹어도 고를 외치며 18인치 피자와 각자의 맥주를 주문. 피자는 3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데 고를 수 있는 피자가 3가지였던듯하여 그냥 3가지를 전부 달라고 함. 못 먹어도 고라고 했던 걱정은 심각히 배가 부르긴 했지만 어찌어찌 피자도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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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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