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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다음날의 아침
전날의 아침 해가 뜰 때까지의 과음으로 죽기 직전 모드... 그저 살려고 먹음...
맛은 뭐.. 먹을만했던 맛으로 기억하고 섭(자연산 홍합)이 상당히 쫄깃해서 씹는 맛이 있던 것만 기억. 딱히 자세한 맛은 기억나지 않음 얼큰해서 해장국으로 좋은 정도였으려나...
아... 다 모르겠고 그저 뿅 해서 집 침대에 고이 누워있을 수 있으면 좋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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