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앵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49,500원 → 29,700원 이마트 상품상세 이마트의 상품을 확인해 보시고 쇼핑메모에 추가해 보세요. eapp.emart.com:443 삼겹살을 먹고 싶다던 친구의 말에 퇴근하면서 삼겹살 2근을 삼. 한 근은 통삼겹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을 생각으로 에어프라이어를 돌릴 때 흐를 기름이 아까워 그 기름에 같이 구울 야채들을 사러 이마트를 감.. 그곳에서 발견해버린 착한 가격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엄훠낫.. 이건 사야 해"를 시전! 그리 길지 않은 캐스팅 시간(고민)과 함께 바로 장바구니로 들어옴... 집에 와 시간이 오래 걸릴 통삼겹을 준비하고 그 밑에 같이 돌아갈 야채들을 먼저 손질하여 에어프라이어를 돌린 후 바로 토마호크 타임~~! 그리고 대략 한 달 이상 ..

롯데칠성음료에서 처음처럼 계열로 새로 출시한 소주 새로라고 함 당류 첨가 제로라니 궁금해서 구입해봄. QR코드 이벤트 있길래 맥북은 이미 있으니 크게 욕심안 부리고 아이패드 하나만.... (??) 했지만 역시 꽝.... 안주는 소고기 등심! 한우데이라 하여 등심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하여 등심! 다들 주워가서 못생긴 것만 있더니 나중에 괜찮은 거 있어서 구입함. 한우데이란? 소 우(牛) 자를 가로획 2획을 세로로 세워 11/1을 한우데이라 한다 함. 덕분에 이마트 및 전국 대형마트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함. 이마트에서는 등심이 50%(1인 2㎏ 한정) 나머지 부위는 40% 할인 이마트 한우에 한에서만 한다고 함 브랜드 한우 노 포함. ( 10/27(목) ~ 10/30(일) ) 사실 소주 맛은 잘 ..

트레지오날레 마르게리타 피자 4,980원 한 달 넘게 이마트를 안 갔더니 열심히 모은 e머니가 야금야금 소멸당하고 있어 급하게 이마트 장보기 장을 보며 딱히 먹을 게 없어 두리번거리다 4,980원인 피자 발견. 피자 먹은 지도 오래돼서 2판 사옴 마르게리타 피자래서 프랑스 국기의 색이 하나씩 있는 피자를 상상하며 꺼냈지만 녹색은 안 보인다.... 갈아 넣었나...? ;; 내 에어프라이어가 작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는 못하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먹음... 맛은 그냥 쏘쏘... 싸다고 해도 또 사 먹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다. 양도 맛도 쫌 모자란 한 끼... 두 판도 먹을 수 있겠지만 내 몸에 죄짓는 느낌이라 참음 ㅇ.ㅇ;

이마트를 가면 밀키트 코너를 한번 훑어봐서 할인 품목 가격이 착할 때 가끔 사는데 밀푀유 나베가 카드 행사로 16,800원에서 5,680원 할인한 11,120원에 판매하여 그냥 다 때려 넣고 끓이면 되겠지 하며 사옴 근데 정작 가져와서 레시피를 보니 이렇게 이상하게 시키는 대로 하고 싶어 져서 겹겹이 쌓고 제대로 준비함.. 근데 나중에 다 하고 보니 배추 썰어진 방향을 반대로 냄비에 올렸어야 했네...; 뭐 어찌 됐든 먹을 땐 어차피 다 흩어야 하는 걸..... 이렇게 정성껏 ㅠㅠ... 고기 들어가고 배추, 깻잎 들어가면 맛없겠나 근데 16,800원은 좀 비싼듯하고 11,120원에 먹은 걸로 생각해보면 잘 먹은듯함.

14,407원 30% 할인가 10,084원 잘 몰랐는데 나 문어 좋아하더라.... 작년에 친구가 직접 잡아다가 익혀서 얼려뒀던 문어 먹으면서 문어 좋아하는걸 깨달음.. 잘 먹기는 했는데 좋아하는지는 몰랐다가 ㅋㅋ;; 앞번에 아무 생각 없이 모리타니아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문어가 괜찮아 보여 사서 칼질해서 먹었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또 삼. 초장 없이 먹어도 맛있더라... 그래서 이번엔 각 잡고 접시에 깔아서 먹음 ㅇ.ㅇ 넘나 맛있음. 국내산 문어를 먹던 게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큰 차이는 안 났던 거 같다.. 다 먹고 나서 급 궁금해서 국내산 문어.. 그중 돌문어를 기준으로 가격 비교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싸고 그러지 않더라 거의 별 차이는 없었던 듯... 모리타니아산이 아~~ 주..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13,800원 밀키트 포인트 행사 - 2,760원 11,040원 예전 피코크 송탄 부대찌개를 구매하면서 오뎅식당 부대찌개도 같이 보였고, 친구가 어디선가 어렸을 적 뉴스에서 들은 말이라며 어묵과 소시지를 같이 조리하면 발암물질이 발생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그 내용을 웬만하면 지키려고 하는 친구에게 오뎅식당에서 부대찌개를 하면 어묵이 들어가지 않겠냐며 이야기하며 친구는 들어가지 않았을 거라고 하고 나는 그래도 오뎅식당인데 어묵이 들어가지 않겠냐 했던 일이 생각났고 마침 밀키트 할인 행사를 하길래 궁금증도 해결할 겸 구매! 사다 놓고 냉장고에 뒀다가 조리해먹으려고 꺼내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보이지 않는 어묵 어묵..... ㅜ 내가 졌돠... ㅇㄱㄴ 송탄 부대찌개 할 때도..

99's fresh mealkit 마파두부 7,480원 안줏거리를 찾다가 제품의 유통기한이 임박했음을 확인한 후 이 제품을 안주로 먹으면 되겠다 싶어 조리를 함. 조리된 제품의 맛을 본 뒤 꺼내려던 술은 다시 냉장고로 넣고 햇반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돌림. 짭조름해서 바로 밥이 생각남 밥과 함께 먹다가 마지막에 밥에 비벼서 마무리. 완벽한 식사 ㅋ 조리는 생각처럼 되지 않았는데 맛은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다음에 다시 구매하게 되면 화력조절을 잘해서 다시 조리해보고 싶어 짐.

피코크 초마 짬뽕 10,800원 밀키트 포인트 행사 할인 - 2,160원 최종 8,640원 원래 피코크 가공식품들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녔어서 밀키트도 관심을 안 뒀다가 안줏거리를 찾다 피코크 송탄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조리도 간편하고 상당히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도 초마 짬뽕이 할인 품목에 있길래 한번 사봄. 아.... 역시 중화요리는 조리법이 간편하진 않구나아 ㅠㅠㅠ 조리법을 읽어보는데 살짝 귀차니즘이 돌았는데.. 귀차니즘으로 한번 미루면 계속 미뤄서 맛도 못 보고 버릴 거 같아 일단 조리를 함 면 삶으면서 고기 볶고 야채 넣어서 또 볶아 불맛 내주고 그러면서 삶은 면은 찬물에 씻어 탱글 하게 해 주고 고기, 야채 볶은 팬에 물 넣고 액상소스 그리고 면과 나머지 해물을 다 넣고 끓여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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