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뭔가 마가 낀 건지 어제도 그렇고 가려고 맘먹은 곳은 왜 못 가는 것인가... 오늘은 기존 수라간이라고 한식뷔페를 하던 집이 올 1월 말일에 영업을 종료하고 어떤 가게가 새로 들어온다고 해서 알아보니 "그집애"라는 고깃집이 들어와 회식해서 저녁에 고기 먹을 일이 거의 없지만 있으면 한번 올 수 있겠네 하고 지나가는데 점심메뉴가 김치찌개, 된장찌개, 제육볶음이 있는 것을 봤고 언제 한번 점심식사 한번 해야겠다 싶었다가 오늘에서야 가기로 맘먹었더니.... 12시가 지난 이 시점에서도 점심메뉴 준비 중이라는 문구와 들어가서 한번 확인사살을 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말과 함께 보이는 주방의 전경은 아직도 기본재료 손질을 하더라.... 점심메뉴가 점심시간 안에 완성은 될 수 있는 건지에 대한 의문을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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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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