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8일 시점으로 글 씀 20대의 어느 날 명학역 주변에서 주로 친구들을 만나던 시절 철없이 사치 한 번 부리자며 우연히 들어간 횟집. 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은 착했다 당시 광어大 30,000원인데 놀라운 것은 아직도 광어大 30,000원이다. 그 당시 우리는 횟집에 가면 상다리 휘어 질정도로 다양한 스키다시가 나오고 회가 화려한 장식과 함께 나오는 생각을 하고 대략 10만에 가까운 금액을 예상하며 들어갔지만 예상과 달리 시작엔 산 낙지나 오징어, 멍게나 해삼 같은 종류의 회나 해산류를 먼저 스키다시 격으로 먼저 준 뒤 주문한 회와 쌈, 쌈장, 마늘, 고추 정도만 나왔는데 그 당시 우리는 다른 것보다 착한 가격에 이미 마음이 움직여있던지라 다양한 스키다시 같은 것이 안 나온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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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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