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 숙취 템페스트 저주가 어느 정도 해주 되며 해장을 위해 짬뽕을 주문하려는데 짬뽕은 1.1만이고 최소주문가격은 1.3만이라 간짜장 하나정도는 먹을 수 있겠지 하며 고추짬뽕과 간짜장을 주문함. 도착한 음식에.. 간짜장엔 래핑이 안 돼있어서 충격과 공포.... 하지만 먹어야 살기에 따지기 전에 먹기로 함. 아니 그냥 따지기 귀찮....... 먼저 고추짬뽕국물부터 한 숟가락씩 먹으며 해장... 국물 지나가는 자리가 느껴지는 해장감 ㅋㅋㅋ 그리고 간짜장부터 먹고 나서 짬뽕을 먹는데....... 왜 배부르지...? 상당히 긴 시간을 들여 다 먹긴 했는데 짬뽕 면은 다 불은 채로 먹고 다 먹고 나서도 기분 나쁜 배부름에 소화하러 산책 다녀옴... 아 그런데 오늘 왜 이리 춥니... ㅇ

어제 늦게 자고 푹 자느라 점심시간이 다돼서야 일어났더니 친구가 어제 먹으려고 했다가 못 먹었더니 먹고 싶었다며 벌써 중국음식을 주문해 놓음... 한창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배달 기다리며 아침의 화장실 루틴을 수행하고도 꽤 시간이 지나서야 배달이 옴. 짜장도 짬뽕도 탕수육도 먹을 만은 했음 다만 짜장 짬뽕은 좀 불어 있는 듯했음 사천탕수육은 튀기긴 잘 튀겼는데 고기보다 튀김옷이 두꺼운데 그 부분이 조금 질기다는 느낌이었음. 친구 덕분에 아무 고민 없이 식사를 함. 딸기 설향 산지직송 프리미엄 생딸기 : 달콤팜 딸기 [달콤팜 딸기] 달콤한 설향딸기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세요!! smartstore.naver.com 후식으로 먹은 딸기! 라이브 방송으로 보고 주문 17,700원으로 삼. 처음 배송 왔을 때 박스..

어제 본사 회식으로 해장이 필요해 짬뽕을 먹으려 홍명으로 향했지만 홍명은 휴가를 간 것인지 다음 주 까지 닫았고 일단 해장을 위해 짬뽕을 찾아 하오츠로 이동함. 홍명이 문을 닫아서인지 인파가 하오츠로 다 몰려온 듯 꽤나 인산인해였고 기다려도 주문을 받으러 안 오고 불러도 안 오더니 꽤 시간이 지나서 와서는 종이와 펜을 주더니 주문할 메뉴를 적어서 달라고 하고는 다시 어디론가 사라지고 또 한참 지나서야 주문지를 가져감... 그리고 또 한참을 지나서야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데.... 사람 많아서 그렇다는 건 이해하지만 뭔가.... 상황은 엄청 짜증이 나게 함. 꽤 기다려 받은 메뉴... 유독 슈링크 플레이션이 심하게 적용된 매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예전부터 이미 작아진 짬뽕 그릇에 가격 인상까지 되었고 거기..

짜장면 비비빅~ 언제 오고 또 오는가 오늘도 홍명... 아무리 안 와도 2~3주에 한 번씩은 오는듯한... 뭐 1주일이 안됐는데도 가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 걸 뭐..... ㅋ 오늘은 오랜만에 유린기를 주문함... 요리류인 유린기가 먼저 나오고 보자마자 폰이 아닌 식기부터 먼저 들고 덤벼들었다가 아차 하며 폰을 집어 들고 사진을 찍은 후 흡입 흡입... 아 여전히 맛있는 유린기였다. 언젠가부터 탕수육보다 유린기를 시키는 거 같다... 다른 중식집을 보면 유독 유린기가 또 안보이기도 해서 이곳에서 더 시켜 먹는 거 같다. 오늘 또 먹었으니 언젠가 또 먹겠지... 퓨프프... 또 먹고 싶돠아... ㅋㅋㅋ 오늘은 식사메뉴로 짜장을 시켰다 사실적으로 이곳 홍명에서 다른 메뉴는 먹어봤어도 유독 짜장면은 안 먹어 ..

지긋지긋한 숙취에 일어나지 못하며 침대 위에서 잠들었다 깼다 머리 깨짐, 잠들었다 깼다 머리 깨짐을 반복하며 해가 중천에 뜬 오후 1시쯤 겨우 몸을 일으킨 뒤 숙취 후의 해장음식으로 무의식이 짬뽕을 생각해 냈으며 살고자 하는 본능에 의해 바로 주문..... 주문이 완료되고 조리를 시작했다는 배달앱의 알림을 보며 금, 토, 일의 완벽한 중식 펀치라인을 완성했음을 깨달음. 이렇게 중식만 먹는 날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배달을 기다림. 주문한 음식이 도착하고 금요일에 남긴 탕수육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빠르게 세팅한 후 짬뽕과 짜장을 세팅함 먼저 짬뽕은 여타 다른 중국집에서 먹었던 고추짬뽕보다는 그리 맵진 않았던 거 같음 물론.... 태국 고추는 다 버림.......... 이건 먹는 거 아니야... 못 먹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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